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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729 사 10:20~34 앗수르를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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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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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 말씀에 이어 계속 앗수르의 심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흥왕하고 있는 앗수르에 대해 멸망을 예언하고 계신 것입니다. 앗수르를 두려워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앗수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막대기와 몽둥이에 불과했던 앗수르가, 자기가 잘나서 가는 곳마다 승리하는 줄 알고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일이 잘 풀릴 때, 더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항상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 아래에 있지 않고 내가 왕 자리에 있을 때, 결국 우리도 넘어집니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20~21절)
'그 날'은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치는 날입니다. 앗수르를 의지하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가 의지하고 있는, 나의 앗수르는 무엇인가요? 내 통장의 잔고, 인간관계 속에서 의지할 수 있는 뒷배, 자신의 힘과 능력이 나의 앗수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결국 꺽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진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 다른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다른 것을 의지하다가, 제일 마지막에 하나님을 찾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피할 바위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22~23절)
'이미 작정된 파멸'이라고 하시며, 결국은 다 멸망당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심판은 반드시 옵니다. 우리는 죽음을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 합니다. 앗수르를 의지하는 자에게는 파멸이 찾아오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시온에 거주하는 내 백성들아 앗수르가 애굽이 한 것처럼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오래지 아니하여 네게는 분을 그치고 그들은 내 진노로 멸하리라 하시도다"(24~25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교훈하시기 위해 애굽을 사용하시다가, 이제는 앗수르를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앗수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몽둥이로 사용하시던 앗수르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27절)
하나님을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면 모든 멍에가 풀어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목의 멍에로 인하여 걱정하지 맙시다.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내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풀어 주십니다.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그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쇠로 그 빽빽한 숲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베임을 당하리라"(33~34절)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꺾으시고 찍으시고 낮추실  것이기에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에게 아픔을 주는 것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넘어가게 하십니다. 조금만 더 인내합시다. 그 기간은 하나님이 정하시지만, 하나님의 때에 고난이 걷히고 기쁨의 날이 반드시 옵니다. 그 날을 바라보며 기대하고 나아갑시다.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할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나아갑시다.
오늘도 무더위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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