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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807 사19:16~20:6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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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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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아는 자식은 효자입니다. 부모의 마음을 아는 자식은 마음대로 살지 않습니다. 혹 어긋난 길로 가는 자식이 있어도 참고 인내하며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랬습니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주변 나라들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19장에 와서 하나님은 애굽을 향해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이 눈에 보이는 강국을 의지하고 있었기에, 그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선지자를 통해 끊임없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보다 더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없는지 돌아봅시다. 나의 재물이나 지위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 날에 애굽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흔드시는 손이 그들 위에 흔들림으로 말미암아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계획으로 말미암음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16~17절)
'그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내 개인의 심판의 날이 먼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심판에 이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민족들이 멸망할 것이니, 이스라엘 너도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이 목적이 아니십니다. 구원이 목적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이 임하실 때 두려워 떨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내가 믿던 그 무엇이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건강에 자신 있던 사람에게 덜컥 암이 생기고, 부자였던 사람이 한순간에 재물이 다 날아간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이스라엘이 당시 강국이었던 애굽을 의지했는데, 애굽이 한순간에 무너지니 도대체 이제는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지 두려워 떨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19~20절)
애굽이 멸망하는 중에도, 그들을 회복시켜 하나님을 예배할 자들이 있을 것이다. 남은 자가 있을 것이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멸망하실 때 씨를 남기십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때에도 '롯의 가정'을 남기셨으며, 노아 때에 홍수로 전 인류를 멸망하실 때에도 '노아의 가정'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이 목적이 아니시고 '회복'이 목적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야단치는 이유도 정신 차리고 돌아오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고난 당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와서 엎드려야 합니다. 회개는 '나의 행동을 바꾸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는 '성령'을 의지합니다. 다윗도 밧세바를 범하고 회개의 기도를 드릴 때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회개하는 자가 꼭 드려야 하는 기도입니다. 내 힘으로는 올바르게 살 수 없기에 나를 사로잡아 주시도록 온전히 성령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22절)
22절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 나타내는 구절입니다. 치시고 다시 고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멸망'이 아니라 '회복'시키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앗수르까지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23~25절). 앗수르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주변국들을 치게 하시지만, 모든 일을 이루고 회복시키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2~3절)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3년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특별한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퍼포먼스로 말로만 아니라, 행동까지 보여주며 예언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갈 때 망하고 포로로 끌려갈 것이며,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몸이 발가벗겨져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실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죄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면 결국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결국 이 세상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지 않습니다. 영원한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을 우리의 방패로 삼게 하소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하나님의 백성 되게 하소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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