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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825 사 34:1~17 열국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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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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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의 하나님'을 말하면 좋아하지만, '심판의 하나님'을 말하면 싫어합니다. 누구나 출생은 좋아하지만, 죽음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죽음이라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창조 - 구속 - 재림(심판)이라는 하나님의 큰 틀 속에,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심판에 이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마지막 때뿐 아니라, 일상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심판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축구경기에서 만약에 심판이 없다면, 90분의 경기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에게는 계속해서 정욕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정욕을 다스리지 않으면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우리를 컨트롤해 주십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요, 참 아들이 아닌 것입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2절)
하나님은 열국과 주변 민족들을 향해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이 한번 심판의 칼날을 드시면 그 앞에서 살아남을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앞에서 경건한 두려움, 즉 경외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의 친밀함'이 그 사람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보배'를 가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을 때,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5절)
하나님은 에돔의 심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에돔은 살륙을 당하게 되고, 온 땅에 피가 낭자하는 끔찍한 일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8절)
하나님은 억울한 일을 당하는 자에게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변의 사람을 억울하게 하면 안됩니다. 주변의 사람의 원한을 사는 일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와 지위와 권력 가운데 감사하며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의 칼날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9절)
전쟁 후 에돔 땅이 폐허가 되고, 짐승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철저함을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16절)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때에 하나님이 심판하시지만, 그 심판은 반드시 임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성령님이 이뤄가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순간순간 주님을 의식하고, 순간순간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나는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겸손하게 주님을 뜻을 좇아가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무더위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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