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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826 사 35:1~10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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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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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5장은 궁긍적으로 우리가 갈 천국을 보여줍니다. 이 글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구속함을 입은 자들(8절), 구속함을 받은 자(9절), 속량함을 받은 자들(10절)을 위한 것입니다. 죄에서 건짐을 받은 사람을 위하여 기록되어진 것입니다. 천국은 원래 하나님께서 만드신 에덴 동산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으로 슬픔과 아픔과 눈물과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회복시키시겠다고 하십니다. 구속과 속량은 그저 천국에 입성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혼육의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부터 에덴동산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슬픔과 아픔과 눈물이 찾아오지만, 거기에 묶여있지 말고 뛰어넘어야 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날마다 후패하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와집니다. 복음전파를 위해 하나님의 치유도 경험하게 하시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상태입니다. 나의 영의 상태를 점검하며 먼저 천국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주님 앞에 설 때 우리의 육신도 완전히 회복됩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1~2절)
광야는 메마른 땅으로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입니다. 견뎌야 되는 힘든 땅으로, 목마름과 갈증이 일어나는 땅입니다. 그런데 왜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할까요?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를 만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광야와 같이 힘든 땅, 갈증과 목마른 땅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 주겠다, 오아시스를 만나게 해 주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오아시스는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광야와 같은 우리의 인생길에 중간 중간 오아시스를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아시스를 만나야 되고, 오아시스를 통해 힘과 능력을 얻습니다. 그렇게 순간순간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갈증을 채워주심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광야 길을 가다 발견한 오아시스에서 수통에 물을 채워 또 다시 광야 길을 걸어가며 살아내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가 그러하며 매일 새벽기도가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광야 길에 하나님을 만나고 쉼과 회복을 얻는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3~4절)
이 세상에서 우리를 사로잡는 두려움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볼 때에 온전히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약함이 강함으로 변화되어집니다.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5~6절)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맹인의 눈을 고쳐 주시며, 못 듣는 사람의 귀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맹인과 못 듣는 사람을 고쳐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모든 사람이 영적인 눈과 영적인 귀가 열립니다. 천국에 가면 맹인도 저는 자도 없습니다. 모든 장애가 다 회복되어집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한 회복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막혀있고 사로잡힌 것이 뚫려지는 천국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8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한 에덴을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시는데, 이 곳에 들어갈 수 있는 자의 조건은 '깨끗함'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의 보혈로 씻어내며 회개해야 합니다. 분별의 영으로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말과 행동하는 하는 '우매'도 죄입니다. 우매함으로 나 자신을 더럽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10절)
구속함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자이며, 영영한 희락과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도 볼 수 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찬양과 말씀 가운데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영광을 자꾸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힘을 얻고, 사막과 같은 길을 걸어가더라도 우리의 삶이 슬픔과 탄식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앞에 주시는 오아시스로 힘을 얻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발견하고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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