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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828 사 37:1~20 히스기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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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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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들보와 같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기도'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이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가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에게도 아침 시간 제일 먼저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기도할 때에는 나의 있는 형편을 그대로 말씀 드리면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사정과 형편을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일하십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라'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1절)
희롱하고 조롱하는 랍사게의 말을 들은 히스기야의 반응은 어떤 것이었나요? 자신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성전으로 갔습니다. 굵은 베옷을 입은 것은 '회개'를 상징합니다. 자신의 모든 권위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나아갔던 것입니다. 우리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든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막힘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으면 어떤 문제가 와도 이길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교만하고 거만한 랍사게의 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위기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이 때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막힌 것이 무엇인지 뚫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자리에 나오는 것은 나의 모든 권위를 내려 놓는 것입니다. 자기를 비워내고 겸손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기도입니다. 나에게 있는 것에 무엇을 하나 얹혀 놓는 것, 떼를 써서 무엇을 얻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도의 자리에서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물어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히스기야가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던 것입니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3~4절)
기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의 중보자를 모아야 합니다. 목장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에게 지금의 형편 그대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기에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에 가장 좋은 관계는 '서로 만나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관계'입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의 중보기도자로 서야 합니다.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6~7절)
히스기야는 이사야를 통해 예언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람의 말과 환경 때문에 우리에게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365번 나온다고 합니다. 이는 매일매일 기도하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나는 '형통한 자'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갑시다.

"너희는 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는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10절)
히스기야는 백성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기도의 사람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내가 기도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랍사게는 이것을 거꾸로 말하며 두려움을 충동질시킵니다. 이것은 속이는 것입니다. 우리를 두려워하게 만들고 묶이게 만드는 것은 악한 영의 계략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악한 영의 속임에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16~17,20절)
히스기야는 앗수르에서 받은 글을 하나님 앞에 펴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자신이 당한 형편과 처지를 하나님 앞에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에,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주관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안식'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 놓을 때 '참된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초조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온전한 안식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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