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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908 삿 4:1~10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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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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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시대는 '혼돈의 시대'였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의 광야 생활을 거쳐 가나안 땅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이유는 '신정정치'를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세상 나라'와 구별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출애굽한 후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나는 네 하나님이고, 너는 내 백성이다'는 시내산 언약을 세우시고 십계명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세부지침을 주신 것이 '레위기'입니다. 지금도 유태인들이 자녀들에게 제일 먼저 가르치고 암송시키는 것이 '레위기'입니다. 레위기에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5대 제사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아이들로 키워야 합니다. 다음세대가 다른 세대가 아닌, 믿음의 더 나은 세대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백성이 11일이면 가나안 땅으로 들어올 수 있는 거리지만, 시내산에서 언약을 세우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무장시킨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훈련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었지만, 그들은 가나안 땅의 철병거와 거인이 너무나 크게 보였고, 하나님과 모세를 향해 원망과 불평을 쏟아놓았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지배와 통치가 없으면 계속해서 내 안의 본성이 올라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날마다 내 자아를 죽여야 합니다. 구원을 선물로 받은 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예수님을 믿고나서도 과거의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40년의 광야생활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간 백성이 가나안 땅의 풍습에 빠지고 가나안의 소산물을 먹다보니 하늘을 쳐다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땅을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보다, 가나안 땅의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차마 그들을 버릴 수 없어, 사사를 세워 그들을 구해내는 것이 반복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섬기다가, 사사가 죽으면 다시 하나님을 떠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사사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서야 할 자리는 '사사의 자리'입니다.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1~2절)
사사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살 수 있는 비결은 '또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는' 이것을 끊어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내 눈앞에 하나님이 보이는 것처럼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눈이 가려져 있으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평생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영적인 눈이 흐려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3절)
탱크 900대를 가진 야빈 왕은 20년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했습니다. 세상에서는 내 생각대로 , 내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 메세지입니다. 내 맘대로 살면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또 다른 죄의 세력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 아래'에 있는 것이 참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는 순간 죽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고난을 당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여선지자 드보라를 세우셨습니다. 당시 여자들은 천대를 받았으나, 하나님은 여선지자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남녀차별이 없습니다.

여선지자 드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드보라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재판했으며, 바락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이 말씀에 바락은 시스라도 함께 갈 것을 요청합니다. 시스라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락의 요청에 뒤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전장에 갔습니다. 승리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쓰임 받기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행하십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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