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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교회(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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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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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교회의 엔진입니다. 엔진이 돌아갈 때 모든 기계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쓸 때 교회가 힘을 얻고 활성화 됩니다. 초대 신약교회를 보면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교회였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제자들이 오로지 기도에 힘쓸 때 그 곳에 성령님이 불처럼 바람처럼 임하였습니다. 모두가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충만해졌습니다. 한 순간에 성령님이 그들을 만지시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이미 보고 듣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겁쟁이였고 도망자였습니다. 그런 그들이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님이 임하셨고 한순간에 그들은 변했습니다. 더 이상 두려움에 떠는 겁쟁이들이 아니었습니다. 죽음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담대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끝까지 주님이 주신 사명,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을 감당하다가 주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변화시킨 것은 성령님이었습니다. 우리도 성령님에 사로잡힐 때 우리의 삶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단지 외형적인 변화가 아니라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이 본질이 바뀌어져버립니다. 새사람이 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됩니다. 옛사람이 변하여 새사람이 됩니다. 이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 내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성령님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은 복된 삶입니다. 이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사로잡아 주시도록 날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오직 기도에 힘쓰는 사람이 함께 모이는 교회가 가장 힘있는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요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6월입니다. 기도하기에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 모두 새벽을 깨우고 이 성전에 나와서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놀라운 응답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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