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목자목녀 수련회 간증문(대만목장 이태경 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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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만목장송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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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만 목장을 섬기고 있는 목녀 이태경입니다.
"저희 목장 이름이 '대만'인데 실제 지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저는 혼자 이렇게 해석합니다. '큰 대(大)'에 '가득할 만(滿)'! 이름처럼 저희 목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크게 가득 찬' 목장입니다. 그리고… 인원도 많아서 목장이 진짜 '크게 가득 차' 버렸습니다.
하지만 인원만 가득 찬 것이 아니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달란트와 기도의 응답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까지 크게 가득 찬 지난 1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만 목장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크게 4가지로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저희 목장을 '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문제부터 차마 꺼내기 힘든 부끄러운 고백까지, 목원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나누며 말씀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고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특히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 힘든 상황과 환경 가운데 있던 목원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많은 분들이 응답받고 주일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삶 속에서 경험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둘째, 저희 목장을 '영혼 구원의 통로'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저희 목장에는 다양한 달란트를 가진 목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전도를 잘하는 달란트,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달란트, 유머와 섬김, 따뜻하게 들어주는 달란트, 요리를 잘하는 달란트 등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로 영혼 구원을 위해 기꺼이 동역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작은 달란트들을 모아 영혼을 구원하는 귀한 통로로 사용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장 인원이 많아지면서 분가에 대한 마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영혼 구원과 제자 만드는 일에 목장을 잘 사용하고 계심을 보며 이제는 분가에 대한 조급함도 내려놓고 오롯이 주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셋째, 부족한 저희 목자, 목녀를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목장을 섬기면서 '내 힘과 의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라는 것을 계속해서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늘 기도로 깨어있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VIP를 섬기고자 시작했던 삶 공부는 저에게 잊고 있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면서, 제 마음 한구석에는 늘 '예수 믿는 삶은 고되다'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목장을 섬기면서도 때때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너무 버겁다' 싶었고, 심할 때는 '어디 멀리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고 착한 목자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VIP 김수정 자매님과 함께 새가족반부터 예수영접모임, 세례식, 그리고 생명의 삶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제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저의 교만함을 깊이 회개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목장을 섬기는 것은 특별한 희생이 아니라 피조물로서 당연하고 마땅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목장은 저에게 부담이 아닌 진정한 기쁨과 감사가 되었습니다. 비로소 예수 믿는 삶 안에 있는 참된 자유와 행복이 무엇인지 고백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넷째, 목원들을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1. 섬기는 훈련을 통한 성장입니다. 목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고 희생하며 기꺼이 손해 보는 섬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vip와 관계의 문제가 있어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영혼구원을 위해 먼저된 자로서 그들을 품어주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니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고, 더욱 성숙되게 하셨습니다. 섬김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젠가 목원 한분한분을 목자 목녀로 세우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기도를 통한 성장입니다. 개인 기도 시간을 정하고, 새벽기도와 수요예배의 자리로 나오는 등 기도의 시너지가 일어나며 목장이 기도하는 그룹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3. 교회 출석은 하지만 오랫동안 vip였던 분들의 성장입니다. 언제쯤 이분들의 마음이 열릴까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상황과 환경이 열리고 마음이 움직여져서 교회 출석한지 몇 년만에 새가족반을 하고 예수영접모임을 하고, 주님을 더 알고자 갈망하도 생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나님 안으로 서서히 들어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함께 보며 기존 목원들에게도 기도하면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아루신다는 깨달음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다섯째,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읽고, 삶의 은혜와 기도를 나누는 가정들이 점차 늘어나게 하셨습니다. 저희 목장 20여 명의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믿음이 잘 전수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 수 있을까' 늘 깊이 고민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서는 자녀 신앙 교육의 장이 목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에서 부모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부모가 먼저 예배자로 서서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흘려보내는 아름다운 가정들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다짐하는 저의 소망입니다.
첫째, 목원들의 '영적인 부모'이자 참된 '영적 성장의 조력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은 목원들의 일상적인 필요를 채워주고 돌보는 것에 마음을 많이 썼다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시선으로 각 영혼을 깊이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영적으로 흔들리거나 정체되어 있을 때, 사랑이 담긴 권면을 할 수 있고, 기도로 마음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영적 리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적 어미의 심정으로 목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자라나도록 끝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 걷는 신실한 조력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저의 마음과 지경을 넓혀, 다른 목자·목녀님들과 기쁨으로 동역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돌아보니 그동안은 저희 목장을 챙기고 돌보는 데 급급하여, 곁에서 함께 애쓰시는 다른 목자·목녀님들의 형편과 기도제목을 깊이 살피지 못했던 아쉬움과 미안함이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저의 시야를 넓혀주셔서, 저희 목장을 넘어 다른 목장의 아픔과 기쁨에도 깊이 공감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에는 부담감으로 간증문을 썼지만 1년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격 없고 부족함 많은 저를 부르셔서 대만 목장이라는 복된 은혜의 통로로 사용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 이름이 '대만'인데 실제 지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저는 혼자 이렇게 해석합니다. '큰 대(大)'에 '가득할 만(滿)'! 이름처럼 저희 목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크게 가득 찬' 목장입니다. 그리고… 인원도 많아서 목장이 진짜 '크게 가득 차' 버렸습니다.
하지만 인원만 가득 찬 것이 아니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달란트와 기도의 응답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까지 크게 가득 찬 지난 1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만 목장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크게 4가지로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저희 목장을 '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문제부터 차마 꺼내기 힘든 부끄러운 고백까지, 목원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나누며 말씀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고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특히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 힘든 상황과 환경 가운데 있던 목원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많은 분들이 응답받고 주일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삶 속에서 경험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둘째, 저희 목장을 '영혼 구원의 통로'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저희 목장에는 다양한 달란트를 가진 목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전도를 잘하는 달란트,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달란트, 유머와 섬김, 따뜻하게 들어주는 달란트, 요리를 잘하는 달란트 등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로 영혼 구원을 위해 기꺼이 동역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작은 달란트들을 모아 영혼을 구원하는 귀한 통로로 사용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장 인원이 많아지면서 분가에 대한 마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영혼 구원과 제자 만드는 일에 목장을 잘 사용하고 계심을 보며 이제는 분가에 대한 조급함도 내려놓고 오롯이 주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셋째, 부족한 저희 목자, 목녀를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목장을 섬기면서 '내 힘과 의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라는 것을 계속해서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늘 기도로 깨어있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VIP를 섬기고자 시작했던 삶 공부는 저에게 잊고 있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면서, 제 마음 한구석에는 늘 '예수 믿는 삶은 고되다'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목장을 섬기면서도 때때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너무 버겁다' 싶었고, 심할 때는 '어디 멀리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고 착한 목자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VIP 김수정 자매님과 함께 새가족반부터 예수영접모임, 세례식, 그리고 생명의 삶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제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저의 교만함을 깊이 회개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목장을 섬기는 것은 특별한 희생이 아니라 피조물로서 당연하고 마땅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목장은 저에게 부담이 아닌 진정한 기쁨과 감사가 되었습니다. 비로소 예수 믿는 삶 안에 있는 참된 자유와 행복이 무엇인지 고백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넷째, 목원들을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1. 섬기는 훈련을 통한 성장입니다. 목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고 희생하며 기꺼이 손해 보는 섬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vip와 관계의 문제가 있어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영혼구원을 위해 먼저된 자로서 그들을 품어주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니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고, 더욱 성숙되게 하셨습니다. 섬김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젠가 목원 한분한분을 목자 목녀로 세우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기도를 통한 성장입니다. 개인 기도 시간을 정하고, 새벽기도와 수요예배의 자리로 나오는 등 기도의 시너지가 일어나며 목장이 기도하는 그룹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3. 교회 출석은 하지만 오랫동안 vip였던 분들의 성장입니다. 언제쯤 이분들의 마음이 열릴까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상황과 환경이 열리고 마음이 움직여져서 교회 출석한지 몇 년만에 새가족반을 하고 예수영접모임을 하고, 주님을 더 알고자 갈망하도 생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나님 안으로 서서히 들어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함께 보며 기존 목원들에게도 기도하면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아루신다는 깨달음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다섯째,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읽고, 삶의 은혜와 기도를 나누는 가정들이 점차 늘어나게 하셨습니다. 저희 목장 20여 명의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믿음이 잘 전수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 수 있을까' 늘 깊이 고민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서는 자녀 신앙 교육의 장이 목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에서 부모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부모가 먼저 예배자로 서서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흘려보내는 아름다운 가정들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다짐하는 저의 소망입니다.
첫째, 목원들의 '영적인 부모'이자 참된 '영적 성장의 조력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은 목원들의 일상적인 필요를 채워주고 돌보는 것에 마음을 많이 썼다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시선으로 각 영혼을 깊이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영적으로 흔들리거나 정체되어 있을 때, 사랑이 담긴 권면을 할 수 있고, 기도로 마음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영적 리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적 어미의 심정으로 목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자라나도록 끝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 걷는 신실한 조력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저의 마음과 지경을 넓혀, 다른 목자·목녀님들과 기쁨으로 동역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돌아보니 그동안은 저희 목장을 챙기고 돌보는 데 급급하여, 곁에서 함께 애쓰시는 다른 목자·목녀님들의 형편과 기도제목을 깊이 살피지 못했던 아쉬움과 미안함이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저의 시야를 넓혀주셔서, 저희 목장을 넘어 다른 목장의 아픔과 기쁨에도 깊이 공감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에는 부담감으로 간증문을 썼지만 1년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격 없고 부족함 많은 저를 부르셔서 대만 목장이라는 복된 은혜의 통로로 사용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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