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목자목녀 수련회 간증문(대만목장 송상윤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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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만목장송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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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참가하는 목자 목녀 수련회를 앞두고 지난 1년간의 목장일기를 다시 읽어보면서 잊고었던 감사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시간, 저희 목장에는 참 많은 어려움과 시험들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 문제, 가족과 동료, 성도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의 갈등, 그리고 가정과 사업장을 위협하는 경제적인 압박, 층간 소음 문제로 목장 모임 자체를 방해하는 갖가지 문제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모든 시련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는 통로이자, 목원들의 믿음이 자라나는 거룩한 기경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장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목원들의 삶을 한 분 한 분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한 자매님은 다른 목장의 목녀님의 전도를 통해 목장에 초대되어 오시고, 세례와 생명의 삶 교육 과정을 거치며 단기간에 VIP를 졸업하시는 놀라운 믿음의 성장을 이루셨습니다. 삶의 가치관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온 목원이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눈으로 확인하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친구따라 아이들을 주일학교에 보내시면서 교회에 오시게 되었지만, 아직 믿음이 없어 닫혀 있던 마음이 목장 안에서 천천히 녹아내리는 분들이 계셨고,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큰 어려움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찾으며 깨어지고 성장하는 성도님들도 계셨습니다. 낙심할 만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말씀으로 돌아오는 분들, 직장 내에서의 깊은 갈등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지혜롭게 극복해 내는 분들의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어린아이 같던 믿음이 자라나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을 품고 전도의 열매를 맺는 분들, 아이들을 양육하며 신앙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분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마침내 각 가정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신앙생활과 섬김에 지쳐있던 분들도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축복을 온전히 누리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목원들의 변화를 곁에서 바라보며, 정작 가장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고 목자의 삶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모난 돌처럼 미성숙했던 제 모습이 끊임없이 깨어지고 깎여 나가 가루가 되어가는 과정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아직 고운 가루가 되기는 멀었지만 모든 고난의 훈련의 과정을 통해 주님을 더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장 모임과 조모임을 통해 성도님들의 삶의 간증을 들으며 도전받고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내 힘으로는 안되지만, 주님이 하신다.‘ '목자로 살아가는 이 삶이야 말로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확실한 고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로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자 했을 때, 마침내 저희 가정에 가정예배가 세워졌고 자녀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부모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매번 간당간당하게 버티던 ‘턱걸이 신앙’을 기쁨으로 졸업하고자 합니다. 버티다 억지로, 마지못해 주님 앞에 굴복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삶의 여정 가운데 주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는 ‘마라톤 신앙’으로 승리하겠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 저희 목장에는 참 많은 어려움과 시험들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 문제, 가족과 동료, 성도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의 갈등, 그리고 가정과 사업장을 위협하는 경제적인 압박, 층간 소음 문제로 목장 모임 자체를 방해하는 갖가지 문제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모든 시련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는 통로이자, 목원들의 믿음이 자라나는 거룩한 기경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장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목원들의 삶을 한 분 한 분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한 자매님은 다른 목장의 목녀님의 전도를 통해 목장에 초대되어 오시고, 세례와 생명의 삶 교육 과정을 거치며 단기간에 VIP를 졸업하시는 놀라운 믿음의 성장을 이루셨습니다. 삶의 가치관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온 목원이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눈으로 확인하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친구따라 아이들을 주일학교에 보내시면서 교회에 오시게 되었지만, 아직 믿음이 없어 닫혀 있던 마음이 목장 안에서 천천히 녹아내리는 분들이 계셨고,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큰 어려움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찾으며 깨어지고 성장하는 성도님들도 계셨습니다. 낙심할 만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말씀으로 돌아오는 분들, 직장 내에서의 깊은 갈등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지혜롭게 극복해 내는 분들의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어린아이 같던 믿음이 자라나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을 품고 전도의 열매를 맺는 분들, 아이들을 양육하며 신앙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분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마침내 각 가정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신앙생활과 섬김에 지쳐있던 분들도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축복을 온전히 누리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목원들의 변화를 곁에서 바라보며, 정작 가장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고 목자의 삶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모난 돌처럼 미성숙했던 제 모습이 끊임없이 깨어지고 깎여 나가 가루가 되어가는 과정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아직 고운 가루가 되기는 멀었지만 모든 고난의 훈련의 과정을 통해 주님을 더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장 모임과 조모임을 통해 성도님들의 삶의 간증을 들으며 도전받고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내 힘으로는 안되지만, 주님이 하신다.‘ '목자로 살아가는 이 삶이야 말로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확실한 고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로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자 했을 때, 마침내 저희 가정에 가정예배가 세워졌고 자녀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부모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매번 간당간당하게 버티던 ‘턱걸이 신앙’을 기쁨으로 졸업하고자 합니다. 버티다 억지로, 마지못해 주님 앞에 굴복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삶의 여정 가운데 주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는 ‘마라톤 신앙’으로 승리하겠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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