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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언어의 삶 4기 간증문 김미옥 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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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생명언어의 삶 간증문 태국목장 김미옥 목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요 1:1절 말씀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주고받으면 되지 않나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물론 속담을 듣기도 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양빚도 갚는다”
그리고 잠언 18: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있다”.
즉 말에는 생명과 죽음의 힘이 있다는 뜻과
잠언 15:1 “부드러운 말은 화를 가라앉히며”
에베소서 4:29에는 사람을 세우는 말만 하라는 교훈
이러한 성경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에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리석은 아집으로 살아왔던 것이 후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쉽게 말을하며 나에게 오는 말이 곱지 않으면 그것으로 상처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생명언어의 삶 책을 읽으면서도 나의 부족했었던 것과 하지 못했던 것을 앞으로 하면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생긴 것을 잘 활용하여 되새기면서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성령님 의지하면서 나아가야 한다는 깨달음도 배웠습니다.
말의 힘이 위대하며 사람을 세워나가는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습니다.

경상도 여자의 투박하고 무뚝뚝함으로 안타깝고 후회되는 것은 아이를 키우면서
긍정의 언어, 칭찬의 언어, 자존감을 세워주는 언어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것이 많이 부끄럽고 안타까웠습니다.

이제와서 성장한 아들에게 사용하려니 입이 떨어지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남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칭찬언어를 사용할 떄면 숙제 하나하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면 살아오면서 아내로써 보여주었던 것이 별로 없었기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겠지 하며 나 자신을 반성하면서도 약간의 마음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궁금하시나요?
“몇주동안 감사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제가 칭찬을 들었습니다.
글쎄요. 결혼해서 칭찬 들었던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강사 집사님의 권유로 NO!없이 단번에 YES!!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언어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자녀를 살리고 남편을 세워주고 아내를 세워주며 그 덕으로 나도 살아서
하나님 사랑 가득한 가족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보탬이 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봅니다.

4기 수강생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용기와 기도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지도해주신
명강의를 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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