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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감사의 삶 간증문 베트남 목장 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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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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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 어느 주일에 설교를 마친 목사님의 광고 말씀에 "'감사의 삶' 공부를 하기 원하시는 분은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8명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예배를 마치자마자 혹시 마감될까 봐 마음이 급해서 바로 달려가서 지원했다.

'감사의 삶'이라는 말이 내 마음을 확~ 끌어당겼다. 나의 삶을, 또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꽃동산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감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또 주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마음속으로 "주여!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니 치밀어 오르던 화가 누그러지고, 미소로 대처할 때 상대방도 순한 양같이 변해가는 것을 체험했다.
 
'감사의 삶'은 곤고한 나의 삶에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했고, 내면의 고통을 승화시켜 주었다. '감사의 삶' 공부 시간에는 일주일을 감사로 살아내고, 그 은혜의 보따리를 풀어내는 시간으로써 참으로 풍성한 은혜 나눔으로 인해 마음에 더욱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서 하루의 피곤이 눈녹듯이 스르르 사라지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내가 이 땅에 심은 감사의 씨가 어느덧 줄기를 뻗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서 아름다운 꽃동산을 이루고, 이 꽃동산에서 나의 후대들이 또 감사의 꽃씨를 뿌릴 것이다.
 
끝으로 '감사의 삶' 공부를 일목요연하게, 핵심을 잘 짚어서 성의껏 강의해 주신 김성실 사모님에게 참으로 감사하고, 함께 공부하며 '삶의 은혜'를 나눌 때 서로 경청하며 울고 웃으며 여기가 '감사 목장'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친밀함을 누릴 수 있었던 동기생들에게도 감사하며, 특별히 매주 자원함으로 간식을 준비해 주신 박미현 성도님께 감사드리고, 매주 목요일마다 '감사의 삶' 공부하느라 늦게 귀가해도 이해해주었던 가족들에게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사랑하는 우리 샘물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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