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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313 새벽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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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실

본문

샬롬♡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본문 : 요 12:20~33
♧ 제목 : 하나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 명이 있었습니다. 헬라인 중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헬라인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헬라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아직 메시야를 만나지 못했고,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이 말씀은 십자가를 지실 때가 왔다는 말씀입니다.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24절)
'한 알의 밀'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수 많은 영혼을 구원해내고 살려내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한 알의 밀 안에 생명력이 있습니다. 씨앗이 처음에는 껍질에 둘러싸여 있지만, 이 씨앗이 물을 먹으면 딱딱한 껍질이 벗겨지고 껍질 안의 생명의 씨앗이 싹터 올라와 결국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한 알의 밀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딱딱한 껍질과 같이 단단한 것, 즉 자기 중심주의와 이기심이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뜨리지 않으면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25절)
예수 믿기 이전의 것을 고집하고 그대로 움켜 쥐고 있으면 안됩니다. 씨앗이 물을 머금고 껍질이 벗겨지며 변형되어가듯이, 예수 안에 들어오면 우리의 속 사람이 바뀌어지고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들어오기 전의 나를 깨뜨리지 않으면, 새 생명이 싹터 올라올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옛 생명이 사라지고 새 생명, 즉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이전 것이 다 지나가고 새 것이 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한 알의 밀을 깨뜨리지 않으면 수백년이 지나도 그대로이지만, 땅에 심을 때 변형이 일어나고 새 생명이 싹터 올라오는 것을 꼭 기억합시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26절)
'예수님을 섬기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땅에 떨어져 죽어 열매를 맺었듯이, 우리의 자아도 죽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자녀를 낳아 희생하고 헌신합니다. 또한 영적인 자녀도 낳아 희생하고 헌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귀히 여기신다고 합니다. 한 알의 밀이 되는 것이 손해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깨뜨릴 때 영혼 구원이 일어나고, 그것이 하나님 보실 때에 가장 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27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괴로와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사명을 잊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이 기도가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도 역시, 우리의 연약함이 있기에 계속 기도하면서 끝까지 사명 감당합시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28절)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것,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 자기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쉽지 않지만, 이 길이 생명의 길, 영광의 길이기에 가는 것입니다.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31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모든 사탄은 쫓겨나고,  사탄의 모든 권세가 깨어지고 새 생명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모든 죄와 사망과 질병과 저주의 권세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한 알의 밀이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갈 때 우리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인해 많은 열매를 맺는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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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하은 작성일

밀알의 믿음 또한 하나님 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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