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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323 새벽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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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교회

본문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리라 (요한복음 1518-27)

 오늘 본문 1518-27에서는 예수님과 하나 되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서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 미움과 박해를 받을 것임을 가르쳐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미움 받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세상에서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고 또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견뎌내야 하는 것일까요?

1.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기 때문에 그를 믿는 우리도 미워합니다. 18에 세상이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미워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미워한다고 해서 그것을 심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세상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미워하는 이유, 첫째로,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해서 세상은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미워합니다.

2. 예수님으로 인해 변화되어 새로워졌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미워합니다.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일어난 변화는 우리와 세상과의 관계도 달라졌음을 나타냅니다. 세상에 속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택하셔서 그를 믿음으로 우리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이 세상은 세상에 속한 자기의 것을, 즉 주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자들을 사랑합니다. 반대로 주께 속하고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미워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시어 하나님의 것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르려면 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자 할 때에 세상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이상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3.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복음을 증언하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미워합니다.

20,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316에서 말씀하신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영접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악하다고 증언하셨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박해했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세상이 악하다고 증언해야 합니다. 세상을 향해 회개하고 구원받으라고 증언해야 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박해합니다.

4. 복음을 거부하여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은 맹목적으로 우리를 미워합니다.

21에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박해를 한다고 하십니다. 박해는 미움에서 나온 것입니다. 21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하기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163에는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317,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고 말씀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파되는 복음을 모르고 그로 인해 그들을 구원하길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무지에서 비롯되는 맹목적인 미움입니다. 우리가 비록 박해를 받더라도 복음에 눈먼 가운데 멸망하는 세상과 달리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빛이 비추고 있으므로 그것에 대해 감사하고 인내하며 고난을 극복해야 합니다.

5.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세상은 무엇입니까? 어두움 속에 빠져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일차적으로 당시에 예수님을 미워하고 박해한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많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알지 못함으로 핍박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초자연적인 일들을 보면서도 그를 핍박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요한복음 518에서 예수님을 더욱 죽이고자 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미워하였지만, 그 행동은 곧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기적을 통하여 그들이 예수께서 구주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며 받아들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불신앙이 믿음을 얻을 수 있는 길을 가로막았습니다. 차라리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의 복음을 듣지 않았다면 죄를 범하지 않았겠지만 믿지 않음으로 인해 그들은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불신앙으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미워했던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였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잘못도 범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이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미워하는 자들은 유대인의 무리와 같이 사단의 도구가 되어서 이유 없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입니다. 18의 말씀처럼, 성도들을 미워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큰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이유 없이 우리에게 자신들의 미움을 드러낼 때에 이 말씀을 기억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에 빠지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축복의 길을 걷고 있음에 위로 받으며 믿음으로 당당하게 이겨 나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6. 우리를 미워하는 세상에 대해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며,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증거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에, 세상에서 당하는 미움과 박해가 말씀의 성취임을 우리는 기억하여야 합니다. 25,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고난당할 이유가 없었던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신 이유는 그것이 말씀의 성취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쫓아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말씀이 보여주는 위로와 축복만이 아닌 제자들의 길에서 겪게 되는 고난 역시 말씀의 성취임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길에는 위로와 축복만이 아닌 고난도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고난 가운데 우리를 내버려 두시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고난을 이기게 하실 뿐만 아니라 고난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하십니다. 26-27,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안에 거하는 믿음의 성도들은 이 세상 사람들이 미워해도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합니다. 고린도전서 918의 말씀처럼,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값없이 복음을 전하며 복음 때문에 자신의 권리를 다 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세상에서 당하는 어떠한 미움과 박해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19의 말씀처럼,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입니다. 성령은 이러한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시며 증거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는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를 증거 합니다. 예수와 함께 사는 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핍박과 고난을 당할 때에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를 때에도 당황하거나 염려하지 않는 것은 그들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필요한 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면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보지 못한 담대함을 나타냅니다. 또한 억울한 핍박을 받으면 우리 안의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려면 우리가 그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2820의 말씀처럼, 그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우리와 함께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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