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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626 고전 15:20~34 몸의 부활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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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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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죽고나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나면 '사나 죽으나 똑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사도 바울도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은 단절이 아니라 연속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은 죽음에 대해 그렇게 두려워할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샬겠고"(요 11:25) 예수님은 죽음과 삶의 한계선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이미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예수님이 살리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51~52절)
이 말씀은 앞으로 우리 몸이 부활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죽어서 땅에 묻히거나 화장한 몸이 다시 살아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망이 우리를 삼키고 이기는 것 같지만 결국 역전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렇기에 사도바울이 사망을 향해 주눅들지 않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55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20절)
죽음을 '죽는다'고 하지 않고, '잠 잔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미 돌아가신 분에 대해 우리는 다시 만날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사망이 왔지만, 예수님의 부활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여기에서 '더 풍성한 삶'이란 관계 속에서 누리는 행복과 기쁨, 안식과 평안을 말합니다.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24절)
마지막에는 이층천인 사탄의 나라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히 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25~26절)
맨 마지막에 사망의 권세가 멸망 받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인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풀어 주시기 위함입니다(히 2:14~15).

사도 바울은 31절에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살겠다'는 뜻입니다. 내 생각, 내 방법, 내 가치관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고 했을텐데, 부활이 있기에 죽음이 문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쾌락과 욕망을 따라 살아가지만, 우리는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34절).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입성할 것이기에, 이 세상 사람과 삶의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삶,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58절)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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