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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407 새벽기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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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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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본문 : 요 21:1~14
  ♧ 제목 : 예수님의 식사 초대

우리가 매일 함께 식사하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식사는 생명을 지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또한 가족애를 나누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식사는 친밀한 사람과의 교제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부활하신 예수님도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직접 조반을 준비하신 후에 식사로 초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주실 '사명'이 있었기에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일곱 명의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들은 죽음에서 살아나신 예수님을 보았음에도, 삼 년동안 예수님께 훈련을 받았음에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주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붙들지 않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주의 일을 감당할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밤새 물고기를 잡지 못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처음 베드로를 부르실 때도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를 다시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셨으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변화된 몸을 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드러내실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시편 기자도 고백합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 하소서" 이것이 매일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 앞에 두고서도 제자들은 예수님이신 줄 몰랐던 것입니다. 영의 눈이 열려야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을 때,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불순종할 수도 있었습니다. 만약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백쉰세 마리의 물고기를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적은 말씀에 대한 순종에서 나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나니 제자들은 예수님인줄 알아봤습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영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에 먼저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당장에 이해되지 않고 마음에 와 닿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니 순종할 때 내 삶에 기적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찾으시는 제자의 조건은 '순종 잘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그들이 올 것을 아시고 숯불에 생선과 떡을 올려놓고 식사에 초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에는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이 자신을 부인하고 갈릴리로 배를 타고 갔지만, 다시 돌아올 것을 아시고 다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식사 초대는 '사랑의 초대'입니다. '관계의 회복'인 것입니다. 사랑을 보여주셨음에도 사명을 잃어버리고 물고기 잡으러 간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다시 관계를 회복시키신 모습을 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관계 회복에 중요한 것이 '식사'입니다.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은 식사 초대를 통하여 제자들과의 관계를 회복하신 후에 다시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온전한 관계를 회복하고, 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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