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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260616 고전 10:14~33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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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

본문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그 때 우리 삶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참 바른 길이 무엇인지, 참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 삶의 자세한 지침은,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분명한 지침이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31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나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 것이 좋은 것이니, 나도 예수님을 믿어봐야겠다"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높이는 것인지 살펴봅시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점은 우상숭배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상숭배를 하고 이방 신에게 제사를 많이 드리다보니 제물이 많이 나오고, 이것을 시장에 갖다 팔기도 함으로 일어나는 문제를 오늘 말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상숭배를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 '우상' 입니다. 우리 삶에 '물질'이 그럴 수 있고, '자녀'가 그럴 수 있습니다. 당시 매주 모여 예배 드리고 성찬식을 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면서, 또 한편으로 이방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당시 성도들에게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제사 때 조상들이 오는 것이 아닌데 그것에 묶여 있는 자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다른 우상들은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은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내 안에 우상을 두지 않고, 하나님만을 두는 것이 '거룩'이며 '순결'입니다. 즉 거룩과 순결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사람 등, 세상의 무엇인가를 의지하고 타협하면 안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23~24절)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일을 했을 때 내 영이 더 피폐해지고, 내 영이 다운된다면 그것을 하면 안됩니다. 어떤 일에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신앙의 고지에 올라간 사람입니다. 내 육체의 욕망을 따라, 또 내 감정이 원하는 대로 다 말할 때 모든 관계가 깨어집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말과 행동의 기준은 '이것이 덕을 세우는 것인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것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섬길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큽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섬김' 가운데 감추어 두신 기쁨입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살아감으로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면 안됩니다(32절).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을 비워내야 합니다. 나의 성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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