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준비모임(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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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1년 반이 다 되어 갑니다.
여러 가지로 가정교회 문화가 잘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3축인 목장모임, 삶공부, 주일 목장연합예배가 잘 세워졌습니다.
주일에 목장연합예배가 마치고 점심 이후에 잠시 목장별 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왜 필요한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목장 식구들이 다 모이지는 못해도 그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주일 목장 연합예배와 목장모임의 연결고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일점심식사를 함께 한 후 주일 연합예배시간에 들었던 말씀 가운데 은혜받고 결단한 것을 가지고 일주일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서로 나누는 시간이 이 시간입니다.
주일 목장 연합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결단하는 일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들마다 맨 앞자리에 헌신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결단한 사람들이 나와서 무릎꿇고 그 내용을 적어서 담임목사님에게 드리면 그것을 가지고 목사님이 한 주간 살면서 결단한 것을 잘 실천하도록 안수기도해 줍니다.
우리 교회는 아직 헌신대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자신이 결단한 내용을 가지고 주일식사 후에 목장 식구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나누고 결단한 것대로 살 수 있도록 다짐하고 격려해 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것이 주일 오전 연합예배를 마치고 목장 준비모임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다함께 그 시간에 모이지는 못해도 몇 사람이라도 그 시간에 말씀을 가지고 은혜받고 결단한 내용을 나눈다면 한 주간 삶이 풍성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목장모임으로 모였을 때는 결단한 내용을 가지고 한 주간 어떻게 살아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면 함께 한 모든 목원들이 큰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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