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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5년 성탄절을 맞으며(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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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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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성탄절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탄절에 함께 나와서 동방박사들처럼 예수님께 경배하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우리를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마치 왕이 가장 천한 종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왕복을 벗고 종의 자리에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높아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섬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출세하고,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한 대학이나 직장에 가려고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생각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원래 그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섬김을 받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 땅의 창조주요, 이 땅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왕이십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실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오직 우리를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놀라운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그 크신 사랑의 마음을 가지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시고,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비우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길 바랍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마음이, 원수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놓을 수 있는 이타적인 마음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이번 성탄절에 나와 함께 예배할 때, 우리 안에 이 놀라운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남은 생애 예수님처럼 자신을 헌신함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삼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랍니.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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