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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직분자 임명(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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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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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동안 우리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청지기분들에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든든히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곳에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6년도에도 우리 교회를 위해 힘을 다해 헌신하고 수고하실 분들을 오늘 임명합니다. 올 한해 맡은 자리에서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고 큰 상급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몸의 지체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맡은 자리에서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게 됩니다. 아무리 사소한 지체라 할찌라도 소중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자동차가 굴러갈 때 나사 하나가 풀려도 위험한 지경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소한 자리라 할찌라도 맡은 곳에서 최선을 다할 때 다른 지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가정과 마찬가지로 섬기는 곳입니다. 가정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섬길 때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로를 섬겨주길 바라고 있으면 가정 안에 어려움이 찾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향하여 먼저 사랑으로 섬길 때 교회 안에 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가정교회에서는 제일 잘 섬기시는 분들이 교회의 중직자(장로, 권사, 장립집사)가 됩니다. 목장에서 목자 목녀의 역할을 충실히 잘 감당하는 사람이 연합교회에서 중직자로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도 앞으로 교회 중직자는 최소한 목자 목녀로서 3년 이상 섬긴 자들이 교회 중직자로 세워질 것입니다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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