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60주년의 해(2025.06.15)
페이지 정보
본문
올해는 우리교회설립 60주년의 해입니다. 현재 교대가 세워져 있는 남문구에서 1965년도에 설립된 우리 교회는 1988년에 사직동으로 이전하고, 1993년도에는 부곡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 장전동 90번지인 현재의 자리에 성전을 짓고 이전해 와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3대에 걸쳐서 목회자가 시무해 왔습니다. 초대 개척자는 고 장정식 목사님(1965-1975년)이셨고 2대 담임목사는 고김요한 목사님(1975-1999) 그리고 제가 3대 담임목사(2000-현재)로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습니다.
60년 지나온 세월들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모든 날들이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좋은 길,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교회가 50주년 맞이할 때 지금의 새성전을 우리에게 허락했습니다. 이제 60주년을 맞이하면서 이 성전에서 신약교회를 구현해 낼 수 있는 가정교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여 이 지역을 복음화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14개의 목장 26명의 목자 목녀들을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우리교회가 사랑으로 섬기며 사랑으로 기도하는 목장을 통해 한영혼 한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한 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힘있게 노를 저어갑시다. 때론 힘들어 지칠 때 노를 가만히 붙잡고만 있어도 됩니다. 노젓는 다른 분들로 인해 함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교회가 70주년이 되었을 때는 지금부터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품고 섬기고 도우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 이전글가정교회 리모델링(2025.06.22) 25.07.24
- 다음글성령강림 특별새벽기도회(2025.06.08) 25.07.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