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홈 | 나눔터

목회칼럼

가정교회 리모델링(2025.06.22)

페이지 정보

작성자샘물교회

본문

저희는 청도 청양한인교회에 와 있습니다. 지난 주에 여기 오기 전에 월,화는 장산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시작한 지 1-3년이 된 교회들과 준비 중인 교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연수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청도 청양한인교회에서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이제 1년이 된 이 시점에 하나님은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를 제대로 세워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어떤 부분이 잘 되어 가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보완해 가야 할 부분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가정교회는 34기둥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4기둥이 가정교회 정신이라면 3축은 그것을 펼쳐나가는 현장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교회는 목장세우기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목장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의 최상의 현장입니다 . 목장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센터입니다. 목장은 영적인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고 우는 현장입니다. 서로의 아픔과 고통의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내어놓고 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여 하나님이 이곳에 살아계신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곳입니다. 목장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영적전쟁의 치열한 전쟁터와 같은 이 곳 중국 땅에서 함께 모여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목장의 현장을 보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연수에서 느끼는 것은 가정교회는 사람이 주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이끄시는 곳임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해야 하고 성령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욱 성령을 사모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엎드려 그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들에게 가정교회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 있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46239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229번길 1
  • TEL : 051-517-3927
  • Copyright © 대한예수교장로회 샘물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