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홈 | 나눔터

목회칼럼

사랑이 흐르는 교회와 가정(2026.01.11)

페이지 정보

작성자샘물교회

본문

지난 주 이번 주 연속해서 세겹줄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에 성전에 함께 나와 기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이미 우리는 올 한 해를 기도로 승리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인생 승리의 길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믿을 때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통하여 이미 부어졌습니다. 이제 그 사랑을 흘러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을 가정과 교회에 잘 흘러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안에 영적으로 막혀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뚫어야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실 때 내 안에 있는 죄와 상처로 인한 쓴뿌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통로입니다. 우리는 통해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사랑은 에너지와 같습니다. 에너지가 없는 자동차는 고철과 같습니다. 에너지를 공급해야 비로소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사랑이 없으면 형식만 남습니다. 신앙생활은 형식과 껍데기를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본질에 충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본질입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흘러넘치는 사랑을 가지고 이웃에게 그 사랑을 흘러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랑도 사랑하게 됩니다. 내가 용서하지도 못하고 용납할 수 없는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이 흘러넘치는 가정과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46239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229번길 1
  • TEL : 051-517-3927
  • Copyright © 대한예수교장로회 샘물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