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모임에서 말씀 나누미 필요한 이유(2026.01.28)
페이지 정보
본문
목장모임을 할 때 말씀나눔을 하지 않고 삶나눔만 하다보면 모임이 쉽게 식상해집니다. 계속해서 생활 나눔만 하다 보면 얼마 뒤에 다람쥐 쳇바퀴가 돌아가듯이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나누게 되고, 나중에는 목장모임의 정체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결국에는 목장모임에 빠지거나 아니면 목장모임이 일반 사회모임처럼 변질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삶나눔을 할 때 일상 나눔에서 마음 나눔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 사건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의 마음 나눔만으로 끝나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목장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 삶 속에서 어떻게 하셨는가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매주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한가지 결단과 적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주일 점심식사 후에 모이는 주일목장 준비모임에서 결단한 내용을 서로 간단하게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금요일 목장모임을 할 때 한 주간 말씀을 결단한 것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서로 나누어야 합니다. 말씀나눔이 있을 때 내 삶에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역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일설교시간에 결단한 것을 주일 목장준비모임에서 나누고 금요일 목장모임에서는 그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냈는지를 나눌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듣고 알게 됩니다. 그런 목장모임은 매주 마다 생기가 넘쳐납니다. 간증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VIP들이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목장모임에서 삶나눔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두가 듣고 알고 함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 이전글사도신경을 질문형으로바꿔서 합니다(2026.01.25) 26.01.31
- 다음글사랑이 흐르는 교회와 가정(2026.01.11) 26.0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