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수를 다녀와서(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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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미국 피스토스 교회에서 연수를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연수기간 동안 좋은 강의와 피스토스 교회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을 통해 참석한 목사님 사모님들이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피스토스교회는 십수년 전에 가정교회를 시작하였고 미국에서 아름답게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작년에는 1만 7천평의 땅을 매입하게 되었고 그 곳에 아름다운 사랑과 섬김의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북중미지역에서 본이 되는 가정교회를 세워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번 연수에서 목사님과 사모님과 목자목녀님들의 열정적인 헌신과 섬김을 통해서 가정교회의 정신을 잘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를 위해 친히 가정을 열고 식사를 준비한 한 목녀님의 간증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목원이 전도한 VIP가 흑인 여성 가정이었는데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유치원생이 되어도 수세식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제대로 씻지도 못한 아이들로 인해 몸에서 악취가 나고 그들이 다녀간 방도 악취가 나서 참 힘든 상태였지만,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긴 결과 분가를 이루어 내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목장을 통해 점차 가정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제대로 배워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였습니다. 목장의 힘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금요일에는 연합 목장모임으로 모여서 1일 부흥회를 하였고 그 강사로 제가 말씀과 기도로 섬겼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그 교회에 성령의 새바람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도들 대부분이 줄을 서서 안수기도를 받았고, 그중에 많은 분들이 방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 집회가 11시경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에 놀라운 성령의 새바람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도 계속해서 성령 충만함이 지속 되길 원합니다. 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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