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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기도의 그루터기가 됩시다(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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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샘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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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자르고 나면 땅속에 뿌리와 함께 밑동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그루터기입니다.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거루터기니라(6:13)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부패하고 타락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으로 떠나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자들을 이 땅의 그루터기로 남겨두십니다.

이런 그루터기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동참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보며 그것을 간증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의 그루터기입니다. 그루터기가 해야 할 첫 번째는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됩니다. 기도는 내 뜻과 계획을 하나님께 아뢰고 그것을 이루어달라고 떼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되고 그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기도의 그루터기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우리에게 기도해야 할 일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날 때마다 합심하여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이 주께 돌아와서 구원함을 받고 그 하나님을 경배하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이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를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자들이 다시 주께로 돌아오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지금 우리모두는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새벽이나 저녁으로 교회에 나와서 부르짖고 기도하길 바랍니다샘물두레박 성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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